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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기부담 걱정 없는 용인의 新랜드마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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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9:55
2012년 11월 22일 09시 55분
입력
2012-11-22 09:54
2012년 11월 2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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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최근 건설사들이 계약금 인하, 잔금 유예 등 수요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계약 조건과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말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 시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100% 감면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서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시행:생보부동산신탁)’는 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대표적인 아파트다. 오는 12월까지 계약자들에게 한해 계약금 5%, 중도금 10%, 2013년 6월 입주 시 잔금 납부 조건으로 초기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으로 아직 반년 정도 남았지만 상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미리 샘플하우스를 오픈해 인기가 배가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클럽하우스를 6홀 미니 형 파3 골프장과 수영장 등 뛰어난 커뮤니티시설과 명품 조경,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입지여건도 좋다. 분당~동백간 도로가 인접해 분당까지 10분대에 닿고,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면 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에 초.중교가 각각 신설돼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마트와 쥬네브, 롯데시네마, 호수공원, 자연공원 등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26개동, 전용면적 84~199㎡의 2770가구 대단지다. 현재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4층에 있는 모델하우스와 현장의 샘플하우스를 통해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31-274-057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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