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문적인 이론과 체계적인 실습과정 운영

전국 지자체들이 속속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있다. 발표된 예산안의 공통점은 복지예산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고령화 관련예산과 영유아 양육지원, 급식비지원 등이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이 매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민들의 복지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예산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양성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단순히 돌봄의 개념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http://welfare.sdu.ac.kr)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필수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국가자격증)와 보육교사 과정(국가자격증)은 물론이고 건강가정사(자격인증), 케어사회복지사(민간자격),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총장명의 수료증), 노인복지지도사(총장명의 자격증) 사회복지분야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이론 위주의 교육뿐만 아니라 80여 곳의 실습 기간과 협약을 체결해 현장위주의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실습교수도 배치해 전문가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13학년도 1학기 신입 및 편입학생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012년 12월 1일 토요일부터 2013년 1월 3일 목요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www.sdu.ac.kr) 또는 전화 (1644-0982)나 학과 상담전화 (02-2128-3283/3285), 이메일(welfare@sdu.ac.kr)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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