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매매 시황]취득세 감면 두 달 만에 강남권 거래량 ‘꿈틀’
Array
업데이트
2012-12-03 03:00
2012년 1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2-12-03 03:00
2012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취득세 감면조치 시행 두 달 만에 서울의 도심지역 및 강남권 거래에 긍정적 신호가 나타났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 송파, 종로, 서대문구의 거래량이 평균 22% 증가했다.
한 주간 아파트 가격은 서울(―0.05%)과 1기 신도시(―0.03%) 모두 소폭 떨어졌다.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0.01% 정도 하락했다. 서울의 재건축 시장은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둔화돼 0.09% 하락했다.
서울은 강동(―0.16%) 노원(―0.12) 강남(―0.11%) 강북구(―0.08%) 등의 값이 크게 떨어졌다. 수도권은 수원(―0.04%)의 광교신도시 아파트들이 500만 원 정도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세는 서초(0.19%) 강남(0.11%) 동대문구(0.09%) 등을 중심으로 값이 올랐다. 1기 신도시와 수도권 전세금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김수연 기자 sykim@donga.com
#매매시황
#취득세 감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사설]트럼프도 “北은 核국가”… 워싱턴에 韓 목소리가 안 들린다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나라에 대한 꿈과 정치 역정 기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