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유명 트로트가수, 부인 명의로 땅 사 세금 4억 체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06 09:33
2012년 12월 6일 09시 33분
입력
2012-12-06 09:28
2012년 12월 6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명가수의 부인이 충남 보령시의 최고 체납자로 드러났다.
5일 보령시에 따르면 개인과 법인을 통틀어 현재 시의 최고 체납자는 인기 성인가수의 부인 이 모씨로 체납액은 4억600만 원이다.
이 씨는 2007년 9월 대천해수욕장 인근인 남포면 삼현리의 잡종지(면적 19만9천111㎡)를 매입하고 지금까지 한 차례도 재산세를 내지 않았다. 시는 이 씨가 재산세를 내지 않자 그해 해당 토지를 가압류한 상태다.
시 한 관계자는 “6년 동안 여러 차례 세금을 내라고 독려했고 최근 이 씨 집을 방문했다”며 “남편으로부터 2개월 내에 밀린 세금을 해결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화보] 아이돌보다 더 깜찍 발랄한 그녀!
▶
[핫포토] ‘파격 변신’ 박하선, 시스루입고 침대에서…
▶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상위 10개 모델은?
▶
이렇게 깜찍한 배트카 봤어? 주크 배트맨 에디션!
▶
엽기 로또 19억 당첨자, 담뱃불로 아내 다리를…
▶
‘김C 순정만화 주인공’…“무도 못친소 탈퇴해야”
▶
기상천외한 주차실력! 차 위에 차를…‘깜짝’
▶
한가인, 소녀팬 빙의 “지드래곤 뚫어질 듯!”
▶
‘별 중의 별’, LA 모터쇼 최고 고성능 차는?
▶
뉴욕포스트, 지하철 사망 한인 사고 사진 비난 파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