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며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연가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최고의 어린이 교육.출판사 천재교육에서 후원하고 어린이 매거진 아망(Amang)이 협찬하는 `2012 디지틀조선일보 어린이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http://kidsmodel.chosun.com / 02-3701-2943) 2012년 12월 10일 대회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큰 막을 올린다.
‘2012 디지틀조선일보 어린이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전국 만 1세 ~ 만 17세 대상으로 엔터테이너의 끼와 재능을 가진 스타를 찾아 `아역 신인스타' 발굴을 취지로 탄생 되었다.
이번 대회는 2012년 12월 10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본선 및 시상식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참가자는 대회 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심사를 받는다. 카메라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거친 모든 참가자 중 선발 된 3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강의와 스터디 관리를 함께 해주는 ‘해법스터디 온라인 수강권’과 어린이 만화 학습지 및 예비 초등가이드북을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 된 TOP 10의 참가자에게 ㈜천재교육에서 발행되는 우등생 전과를 증정한다.
본선에 진출하면 더 많은 혜택이 부여되는데, 30명의 사진과 인터뷰가 아망(Amang)에 기재되며 연가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 트레이닝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우승자 12명은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대회 총괄 황민수 팀장은 “2012 디지틀조선일보 어린이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엔터테이너의 꿈을 가진 많은 어린이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