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갤럭시노트 그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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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7일 03시 00분


삼성전자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한 ‘갤럭시노트10.1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이야기’에서 예선을 치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노트10.1은 전용 펜을 이용해 스케치, 색칠 등을 할 수 있어 디지털 스케치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선참여 방법은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kidsdrawing) 참조. 예선전은 내년 2월 15일까지 열린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갤럭시노트 그림대회#삼성전자#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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