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14일 우수 발명영재들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발명영재교육연구원’ 출범식을 열었다. 연구원은 발명교육과 관련된 학문적 연구를 수행하며, 차세대 영재기업인 및 발명영재를 위한 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 김호원 특허청장은 “기술 무역수지의 만성적자 구도를 타파하고 성장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연구원 출범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 국내 제설업체중 첫 2년 무상수리
평균 강설량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제설기 전문 취급 업체인 ‘한국설제’가 ‘CSR시리즈’를 추천했다. 제설기 CSR시리즈는
지난해 신형이 출시된 기종으로 기기 너비가 좁아(71cm) 건물 출입구 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쉽다. 한국설제는 국내
제설업체 중 최초로 종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제품 구입 후 2년 동안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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