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운 두피와 가늘어진 머리카락, 탈모 시작 징조

직장인 K씨는 최근 밤낮으로 두피가 가려운 탓에 업무에 집중이 잘 안되고, 잠도 깊이 자지 못하고 있다. 가려워서 긁다 보면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힘 없이 바닥에 떨어져버린다.

최근 헤어스타일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왁스나 젤 같은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늘었다.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쓸 때는 반드시 청결을 유지해주고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평소보다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두피가 딱딱하고 두꺼워지면 결국 머리카락에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아 모발은 힘을 잃고 떨어지게 되면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헤어제품을 사용하고 충분한 영양공급과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헤어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광고의 효과와는 달리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탐나모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제주도 중산간에 자생하는 천연허브의 주요 성분과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홍삼 추출물을 제주 천연 암반수에 고이 달여 탈모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했다. 본인이 직접 겪은 젊은 시절의 모발 고민을 연구하다, 고향인 제주도 청정 자연에서 해답을 찾은 고인순 대표. ㈜탐나모는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용 조성물’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을 이어 중국, 인도에서도 특허출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 대표는 “탐나모는 제주도 중산간에서 자생하는 천연허브의 주요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탐나모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꾸준히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두피 영양제, 천연 두피 샴푸, 천연 미용 비누 같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순 대표는 ‘탐나모’가 제주의 자연에서 얻은 제품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탐나모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011년 연매출 10억원 중 1억5000만원을 제주도내 종교.사회복지 시설 등에 각종 사회복지기금으로 쾌척했으며 올해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백혈병 어린이들과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탐나모는 연말 연시를 맞아 그 동안 사랑해 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모발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말연시맞이 행복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월 6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동안 ▲탐나모 영양제 또는 탐나모 샴푸 3개 이상 주문 시 15,000원 상당의 탐나모 미용비누 증정 ▲탐나모 샴푸 3+1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 영양제 미니병 2개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탐나모 제품 구매와 이벤트 참여는 ㈜탐나모 홈페이지(www.tamnamo.co.kr)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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