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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르노삼성차 “깎아주지 못하지만 금리는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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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11 10:25
2013년 1월 11일 10시 25분
입력
2013-01-11 10:17
2013년 1월 11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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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용한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들어 개별소비세 환원으로 인해 늘어난 차량구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 할부상품을 ‘뉴 SM5 플래티넘’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뉴 SM3, QM5, SM7 차종에서 운용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3.9%/36개월, 4.9%/60개월의 저금리 할부상품을 ‘뉴 SM5 플래티넘’(택시트림 제외)에까지 확대 적용한다.
저금리 할부상품을 이용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은 ‘뉴 SM5 플래티넘’을 기준으로 2000만 원을 할부로 이용한다고 가정 시 36개월 기준은 133만6933원, 60개월 기준은 202만9295원의 이자부담이 기존 할부상품에 비해 줄어들게 된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경쟁사의 일부 트림 가격 할인보다 훨씬 더 실질적인 혜택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 같은 결정은 개별소비세 환원 후 차량구입 부담이 늘어난 고객들에게 저금리 할부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착한 할부’로서의 큰 의미가 있는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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