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매매 시황]서울 재건축 아파트 14주 만에 반짝 상승
Array
업데이트
2013-01-28 03:00
2013년 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3-01-28 03:00
2013년 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14주 만에 반짝 상승했다. 새 정부의 부동산 거래 정상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강남, 강동 등 재건축 단지의 사업 진행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재건축 시장은 0.16% 상승했다.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는 채당 2000만∼3000만 원 상승했다. 강동구 둔촌동은 둔촌 주공3단지도 1000만∼1500만 원 올랐다.
전반적인 매매시장은 하락세였다. 서울(―0.02%), 신도시(―0.02%), 수도권(―0.01%) 등에서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서울(0.06%), 신도시(0.01%), 수도권(0.01%) 지역에서 나란히 상승했다. 수도권 외곽에서 신혼부부들의 움직임이 늘었다. 또 재계약 매물이 많아지다 보니 전체 전세 매물은 부족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학 온 외국인 10명 중 4명 “본국 보단 한국 취업만 관심”
野, 이르면 7일 쌍특검법 재표결… 與, 이탈표 단속 촉각
민주 “공수처 영장 재집행 못하면 경찰 재이첩…경호처는 폐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