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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Home&Dream]더블 역세권에 인근보다 저렴한 주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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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3:00
2013년 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3-01-29 03:00
2013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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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
한양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한양 립스’를 분양 중이다. 17층 건물로 공급면적 31.83m²인 오피스텔 48실과 도시형생활주택 68채가 들어선다.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으며 1, 6호선 환승역인 동묘앞역도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2014년에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동역 구간 지하 경전철도 건물 주변을 지나게 된다.
여러 역세권이 겹쳐 교통 여건이 뛰어난 편. 고려대 성신여대 등 대학가와 가까워 임대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경동시장 하이마트 등도 밀집해 있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기존 주변 시설 외에 완공 예정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파크과 창신·숭인 뉴타운 등 향후 개발 호재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1실당 평균 1억2000만 원으로 2011년 인근에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1억7000만 원 선)보다 저렴한 편이다. 계약금 1200만 원을 내면 입주할 때까지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
세탁기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실외기와 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해 소음을 줄였다. 02-4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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