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GS건설 사장… 5개국 현장 11곳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2월 1일 03시 00분


허명수 GS건설 사장(왼쪽)이 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생산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올 들어 스페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5개 국가의 사업현장 11곳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주문했다.

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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