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몽구재단, 저소득 청소년 창의계발스쿨 세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7 03:00
2013년 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3-02-07 03:00
2013년 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창의계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저소득 청소년 창의계발 스쿨 개설, 의료 소외지역 지원 사업, 장학금 지원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6일 발표했다.
재단은 저소득층 중고교생이 재능과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계발 스쿨’을 만들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정한 ‘교육복지투자 우선 지원’ 중고교의 동아리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재단은 다음 달 공모를 통해 180개 동아리를 선정해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 소외지역에 무료 순회 진료버스를 운영하고,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출연한 사재 6500억 원을 토대로 2007년 설립된 이 재단은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