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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부 98% “설 용돈 친정-시댁에 똑같이 20만원 드릴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7 13:40
2013년 2월 7일 13시 40분
입력
2013-02-07 11:46
2013년 2월 7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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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주부 직원 300명 설문
설을 앞두고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주부들이 명절에 친정과 시댁에 용돈을 각각 20만 원씩 주겠다고 응답했다.
7일 NS홈쇼핑은 기혼 여성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설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98%가 시댁과 친정 부모 모두에게 같은 액수의 용돈을 주겠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의 액수는 20만 원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30만 원(35%), 10만 원(25%) 등의 순이었다. 설 선물로는 현금(65%)이 1위였으며, 식품(22%)과 상품권(7%)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설에 가장 하기 싫은 가사노동으로는 설거지(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술상 차리기(27%), 차례상 준비(27%), 청소(17%)도 함께 각축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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