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SK텔레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첨단기능-요금인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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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21일 03시 00분




1984년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한 SK텔레콤은 1996년 1월, 세계 최초 CDMA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IT강국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2000년 세계 최초 2.5세대 CDMA 2000 1X 상용화, 2002년 세계 최초 3세대 동기식 EV-DO 상용화, 2006년 세계 최초 HSDPA 상용화 등을 이끌어 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통화품질과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한국통신산업을 이끌어왔다.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0년 3월 ‘초단위 요금체계’를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시행했으며, 같은 해에는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하는 등 국내 통신업계의 요금혁신에 앞장서 왔다.

그 이전에도 SK텔레콤은 발신번호 표시(CID) 완전 무료화(2006년 1월), 미사용 부가서비스 3개월 이상 미사용시 비과금(2007년 9월), 기본료 인하 및 무료 SNS 제공(2011년 9월) 정책 등을 선도하며 요금 인하조치를 취해왔다.

한편, 스마트폰 환경의 도래를 맞이하여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기기출시를 통한 스마트폰 리더십을 확보하고, Biz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사용 및 개발 환경 혁신, 데이터 중심의 망 투자, 망 개방과 공유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오고있다.

LTE 국내 최초 상용화를 통해 4G 시대를 선도하여 유무선 통합 1위를 달성한 SK텔레콤은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SKMS를 실천함으로써 고객, 국민, Biz 파트너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물론 ‘일하기 좋은기업’ 부문도 지속적 1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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