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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 소비시장 돌파할 4대 키워드는 ‘ACES’…의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6 11:13
2013년 2월 26일 11시 13분
입력
2013-02-26 11:13
2013년 2월 2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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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해외무역관 분석을 바탕으로 세계 소비시장 공략의 4대 키워드로 액세서리(Accessories), 문화(Culture), 환경(Environment), 절약(Saving)을 선정했다고26일 밝혔다.
액세서리는 전 세계적으로 부는 스마트폰 열풍과 관계가 깊다.
스마트폰이 일상에서의 필수 아이템이 되면서 스마트폰 장갑, 휴대용 충전기 등관련 액세서리가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있다고 코트라는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확대됨에 따라 문화적 상품 소비도 유행할 전망이다.
미국국가정보위원회는 2030년께는 세계 중산층 인구가 현재의 3배인 30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이 증가하면서 여성·아동 관련 상품과 취미생활용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도 소비시장의 이슈 가운데 하나다. 환경오염이 극심해지면서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등에 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중국에서 흑색 스모가 발생하자 산소통조림이 유행할 만큼 환경은 소비자에게 민감한 분야다.
절약도 세계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시장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해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하겠지만 소비시장의 핵심수요를 파악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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