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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역세권 “시청역 인계지음” 수익형아파트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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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9:56
2013년 2월 28일 09시 56분
입력
2013-02-28 09:55
2013년 2월 28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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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구소 입주 호재
부동산시장의 장기침체, 저금리시대, 비과세축소 등 최근 안정적 고정수익에 대한 기대심리 상승으로 대기업의 투자지역 및 신설예정역 주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투자처인 수원 디지털시티 내 R5연구소, 전자소재연구소와 분당선 연장 수원시청역(12월 개통예정) 도보3분 초역세권에 위치한 인계지음 소형아파트가 고정수익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계지음이 위치한 인계동은 수원 최대상권 중 하나로 교통의 접근성은 물론 편의시설(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농수산물센터, CGV, 뉴코아아울렛 등) 및 여가시설(인계예술공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등)이 밀집되어 있어 1인~2인 가구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아울러, 인계지음의 준공시기(9월)와 맞물려 삼성 R5연구소(5월) 및 전자소재연구소(12월) 준공 시 약 5만여명의 인구유입으로 인해 수익형아파트의 품귀현상 및 각종 호재에 따른 가치 상승 프리미엄이 예상되며,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인계지음은 오피스텔이 아닌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며 일부세대는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고 현재 대부분의 수익형부동산이 중복도인 반면 사생활 침해가 적은 편복도로 설계하여 입주민을 위한 최적의 설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로 월50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올리며, 주변의 여러 가지 호재로 인하여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문의 : 031-237-1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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