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개발 모토로 천연식물성원료를 이용해 화상 암 아토피 고지혈증 등의 치료제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한 삶과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미. 그래미는 참일꾼이 될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한 장학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공부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 최첨단 시설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서울의 한 중학교에 전자도서관을 건립하여 기증하였다.
또한 그래미는 화상치료에 효과가 탁월한 ‘덴데’크림을 발명해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아프카니스탄 등에 각각 150만 달러어치를 무상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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