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011년을 사회공헌 원년으로 삼고 ‘소외아동 정서지원’을 대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도심녹지 이용 양극화’의 대안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아오던 도심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완성도 전문성 진정성 측면에서 연계 비정부기구(NGO) 및 관계자들로부터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2011년에는 시설공터를 이용한 숲 만들기 및 옥상 텃밭 만들기 등 기반 다지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우리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질적인 측면에서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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