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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와 함께하는 명품 CAR TALK] 김소현의 자동차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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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7:00
2013년 3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3-03-26 07:00
2013년 3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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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40i 그란쿠페와 함께 한 ‘뮤지컬의 여신’ 김소현.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 운전 스타일
“스피드를 좋아한다. 그리고 보기와는 달리 거칠게 운전한다. 차선을 바꿀 때도 과감하다. 남편(뮤지컬배우 손준호)이 잔소리를 해 요즘은 많이 부드러워졌다(웃음).”
● 첫 드라이빙
“2000년에 처음 운전대를 잡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찔할 정도로 겁이 없었다. 처음 차를 사서 곧바로 서울 강변북로를 달렸다. 여의도에서 동부이촌동을 가야 하는데, 차선을 바꾸지 못해 거의 구리시까지 가고 말았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 그란쿠페를 타 본 느낌
“원래 BMW를 좋아한다. 그란쿠페는 시원시원한 생김새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장르로 보면 액션작품이랄까. ‘삼총사’의 맏형인 ‘아토스’처럼 강하고 남자답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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