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에도 분양 잘되는 곳이 있네, 비결이 뭘까?

삼성전자R5연구소 입주시작 호재

미분양 아파트, 경매주택의 증가 등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분양이 잘 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다.

수원 인계동 도시형생활주택 “인계지음”은 부동산의 3대 핵심요소인 입지 역세권(도보3분), 저렴한 분양가, 주거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설계를 두루 갖추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초 시행사의 자체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설계한 인계지음은 오피스텔이 아닌 공동주택으로 사생활 침해가 적은 편복도 구성, 전세대동동남, 남남서향 배치, 입주민편의시설, 옥상정원,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로이복층유리, 빌트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넓은 화장실, 각종 세제혜택 등 입주민을 고려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현재 총 94세대 중 60세대를 분양마감 하였고, 잔여세대는 자체임대사업을 위해 분양하지 않았으나, 최근 삼성전자 R5연구소의 입주시작과 전자소재연구단지(10월) 등 약 5만여명의 인구유입호재로 메가톤급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분당선연장 수원시청역 개통 등의 호재로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마루지개발은 회사보유분 34세대 및 상가를 동시분양 하겠다고 밝혔다.

인계지음이 위치한 인계동의 중심상업지역은 8만5천여세대 약 22만명의 오락, 문화, 레저의 중심지역이며, 올해 12월 분당선 연장 수원시청역이 개통되면 중심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인계지음은 실투자금 3천만원대에 투자가 가능하며 수익률은 10%이상이다. 평소 모델하우스가 붐비는 관계로 사전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 031-237-1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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