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남부터미널역에서 2분거리… 확 트인 조망도 장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1일 03시 00분


프라비다

코람코자산신탁이 2·3호선 서울 남부터미널역에서 2분 거리에 신축되는 레지던스형 오피스텔 ‘프라비다’를 분양한다. ‘프라비다’는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7년 만에 공급되는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 134실로 구성됐다. 시스템에어컨, 전기쿡탑, 세탁기, 냉장고가 풀 옵션으로 제공되며 조망이 확 트인 것도 장점. 인근에 강남역 삼성타운 등 대기업과 법원, 검찰청, 서울교대 등이 있어 임대 수요가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남부터미널 터(1만9245m², 40층 2개동 업무시설)가 개발될 예정이라 미래가치와 임대수익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년간 임대 수익 확정제를 실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 있다. 02-52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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