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와 한솔CSN은 8일 이사회를 열고 각 회사를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뒤 투자회사만을 합병한 지주회사 한솔홀딩스(가칭)를 출범시키기로 결의했다. 한솔제지와 한솔CSN은 이런 내용의 분할 및 합병 승인 안건을 7월 3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분할 및 합병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한솔홀딩스는 자회사에 대한 사업 관리와 투자사업을 담당하며 한솔제지와 한솔CSN은 투자 부문을 제외한 기존 분야의 사업을 맡는다. 이렇게 되면 한솔CSN, 한솔제지, 한솔EME를 거쳐 다시 한솔 CSN으로 이어지는 한솔그룹의 순환출자구조는 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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