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의 직장’ 마사회, 작년 납세액 삼성-현대차 이어 3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1 12:02
2013년 4월 11일 12시 02분
입력
2013-04-11 11:48
2013년 4월 11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마사회는 11일 지난해 납세액이 1조4650억원에 이른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삼성그룹 5조260억원(재벌닷컴 추정치), 현대차그룹 3조138억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납세실적이라고 마사회는 설명했다.
마사회는 법인세 외에도 마권매출액의 16%를 레저세(10%), 지방교육세(4%), 농특세(2%) 등 마권 원천세로 낸다.
지난해 마사회의 매출액은 7조800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납세 규모로는 국내에서 단연 1위라고 마사회는 덧붙였다.
한편 마사회는 2011년 기준 총 783명의 임직원 중 15%가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신의 직장'으로 불린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