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잠실동 소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시네마3D 월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첫날에만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각각 5만명, 6만 8천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2011년 및 2012년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의 성공에 힘입어 이 행사를 3회째 진행했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36미터와 65미터, 빙판 면적만 2,271평방미터에 달하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 전시장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