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6년동안 '다양한 정보', '신뢰 있는 정보', ‘철저한 구인.구직자 중심 서비스'를 기본가치로 삼으며 아르바이트 포털업계의 표준을 정립해왔다.
2013년 2월 기준 네이버 브랜드조회수에서 웹 2백 34만여 건, 모바일 2백 4만여 건으로 아르바이트 사이트 중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12 네이버 인기검색어 결산’에서 작년 한해 모바일 최다 검색어 종합 9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알바천국은 건전한 정보 제공과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전심사 등록제’를 도입하고, ‘24시간 공고 필터 시스템’을 운영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휴대폰 인증’ 인재 등록 서비스, 이력서 ‘안심번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클린알바 10계명’, ‘건강알바 10계명’ 등 고용주와 알바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아르바이트 채용문화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호주 및 피지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를 선보이며 알바천국 브랜드만의 독창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12월에 론칭한 ‘천국의 알바-핀란드 산타크루’는 무려 2150대 1 이라는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올해 2013년에는 기존의 스마트 맞춤알바 앱, 특기별 알바 앱을 비롯해 꿀알바, 브랜드알바, 콜센터알바 등 사용자 편의 중심의 혁신적인 모바일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며 아르바이트 대표사이트로서의 분주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고객들의 무한한 사랑에 힘입어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