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6분대에 16만 배후수요까지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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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6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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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 특별가 판매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대에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29~34층, 전용면적 25~59㎡, 1590실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실,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첨단 보안시스템과 1층 주차장, 옥상정원 등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주변에는 정자동 카페거리를 비롯해 의료, 쇼핑, 문화, 교육시설 등이 인접해 편리하고 품격있는 생활이 가능하며 정자역이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강남역이 16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여기에 정자동 IT밸리 및 판교 테크노 밸리의 16만 배후수요를 두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3월 22일부터 기존 전용면적 24~25㎡타입 상품을 150실 한정하여 1억원대에 특별판매를 실시해 타단지보다 수익률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2015년 6월 완공예정이다.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9-1 아데나펠리스 1층에 위치하며 본격적인 분양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 1588-738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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