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히트 상품 ‘실리쿡 냉장고 소분용기’, 주부들의 고민 냉장고 수납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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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7일 10시 51분


살림을 꾸려나가는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정리와 수납’이다. 특히 매일같이 요리하면서 각종 재료를 넣고 빼고 저장하는 냉장고 정리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특히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을 소분하여 보관하고 싶어도 마땅한 용기가 없어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소분용기가 개발되어 주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냉장고 문짝 수납용기로 돌풍을 일으킨 실리쿡, 올 해에는 냉장고 소분용기로…

지난 해 현대홈쇼핑에서 '냉장고수납용기'로 '단기간 내 70억원 판매' 돌풍으로 주부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실리쿡'이 이번에는 '냉장고소분용기'로 4월 17일 수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5시 10분까지 론칭 방송을 한다. 이번 방송은 론칭 기념으로 파격적인 구성의 냉장고 수납용기 세트가 초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하여 수납할 수 있어 식사 준비가 즐거워 졌어요”

이미 인터넷에는 ‘실리쿡 냉장고 수납용기’가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며 구매자들의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정리가 쉽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호평과 함께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고. 특히 고기류나 생선류, 찌게거리 등을 1회용으로 소분하여 납작한 용기(납직이)에 넣어 냉동실 선반이나 서랍에 수납하기에 용이하다. 그 동안 비닐봉지에 둘둘 싼 채로 겹겹이 쌓아 놓은 채로 돌아오는 봄철 냉장고 정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냉장고 소분용기 '납작이'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 알뜰 살림꾼의 필수 아이템, 재구매율 높게 나타나

냉장고이 냉동실 선반이나 서랍 수납에 적절하도록 디자인한 납작한 사각 형태의 용기. 그리고 용량은 1,900㎖, 850㎖, 600㎖, 300㎖, 등 다양한 크기로 제작되어 있어 자신의 살림 스타일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 제품이 국내생산(메이드인 코리아)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소각이나 폐기 시 유해물질은 물론, BPA도 발생하지 않는 AS SAN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투명한 용기 안에 어떠한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알록달록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으니, 냉장고의 외관까지도 책임지는 효도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활용도에 따라 일석이조,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두두월드의 냉장고 소분용기 ‘납작이’. 알뜰한 살림꾼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문의: 1577-75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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