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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3 대표브랜드]농특산물 직거래, 농민·고객이 함께 웃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8 03:00
2013년 4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3-04-18 03:00
2013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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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는 생산자가 운영에 참여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이다.
소비자들에게는 도에서 엄선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고소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경기사이버장터는 2001년 개장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470여 개 생산농가가 생산한 5300여 가지의 믿을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회원 수도 13만8000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사이버장터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품질 좋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엄격히 선별해 입점시키는 것이 첫걸음이다.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철저한 사후관리와 품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 시 생산자가 직접 교환, 반품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사이버장터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SNS를 통한 상품 및 쇼핑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문화이벤트, 우수상품 고객 체험단 운영 등을 적극 시도할 방침이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특가코너를 마련하고 공동구매, 우수회원 할인제도(파미즌), OK캐쉬백 적립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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