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이미 샀는데 어쩌라고!!”
Array
업데이트
2013-05-09 13:56
2013년 5월 9일 13시 56분
입력
2013-04-24 17:07
2013년 4월 24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라는 제목의 캡처화면 한 장이 게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캡처된 화면에는 중고시장 판매상과 구입자 간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대화 내용을 보면 구매자는 입금을 이미 마쳤고 이에 판매자가 물건을 택배로 붙여 운송장 번호를 보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거래가 완료되자 중고시장 판매자가 너무(?) 솔직한 발언을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판매자가 “팔았으니 말씀드리는데”라며 “전 한 달하니 지겹더라구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
이에 누리꾼들은 "뭔데 한 달 만에 지겹다지?", "구매자의 답장 사진 표정이 살아 있다", "사진이 더 웃겨", “산 사람 생각하면 저런 말 안 해도 될 텐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