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주조로 만든 車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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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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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세계일류소재(WPM) 개발사업 1단계 성과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왼쪽) 등 참가자들이 마그네슘 주조로 만들어진 자동차 지붕을 들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WPM 개발사업은 10개 핵심 소재에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마그네슘#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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