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 황금연휴 큰손 잡아라” 중국 전통의상 입고 통역
Array
업데이트
2013-04-29 03:00
2013년 4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3-04-29 03:00
2013년 4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중국 전통 복장을 한 통역 도우미들이 중국인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중국연휴
#관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