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멜하임’이라는 이름의 이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51㎡의 소형 오피스텔로 총 310실이 5월 3일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와 복층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재 거래중인 복층 오피스텔 중 상당수는 일반 오피스텔로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 후 ‘복층형’으로 불법구조변경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복층형’이라 하더라도 복층공간의 층고가 제한적이라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 반해 ‘힘멜하임’은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복층으로 허가받고 3.9m의 높은 층고로 지어지기 때문에 복층공간의 활용도가 높고 개방감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5호선 양평역 및 2호선 문래역 이용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안양천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목동 이대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있다.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 12, 13구역 재개발사업이 예정돼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1층에 영등포구 1호 지정 주민행복카페의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옥상정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100% 자주식 주차시설 등 고품격 생활편의가 완비되어 있다.
TV, 냉장고, 세탁기, 가스 쿡탑, 시스템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풀옵션을 제공해 1~2인 소형 가구가 살기에 안성맞춤이다.
GS홈쇼핑, LG전자,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및 KBS, MBC, SBS 방송타운의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가 용이하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융자(50%), 전매도 가능하다.
‘힘멜하임’의 주택전시관은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에 있다.
문의전화 02)545-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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