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女가 뽑은 ‘결혼 최고 걸림돌’은 시부모 성격… 男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15:13
2013년 5월 7일 15시 13분
입력
2013-05-07 09:01
2013년 5월 7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성은 신부 부모의 빚을, 여성은 신랑 부모의 성격을 결혼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더원노블 행복출발은 최근 미혼남녀 764명(남성 363·여성 401)을 대상으로 '결혼을 다시 생각할 만큼 고민되는 배우자 조건'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를 7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의 39.1%가 '처가의 가계 빚'을 결혼을 재고할 만큼 고민되는 요인으로 꼽았다. 이어 '배우자 연봉'(35%), '배우자 부모님의 성향'(17.6%), '결손 가정'(8.3%)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 부모님의 성향'(34.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시댁의 가계 빚'(31.7%), '배우자 연봉'(25.4%), '결손 가정'(17.6%) 순이었다.
결혼 상대로부터 받은 가장 난처한 질문은 남녀 모두 '결혼자금'(남성 44.9%, 여성 34.2%) 을 꼽았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미혼여성 60% “아빠 닮은 남자 싫어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