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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놓치면 후회! 초역세권 랜드마크 잔여세대 풍성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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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0:20
2013년 5월 7일 10시 20분
입력
2013-05-07 10:19
2013년 5월 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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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포자이2차
‘마포자이2차’는 진정한 역세권 아파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있고, 도보로 4개 노선 (5호선 공덕역, 2호선 신촌역,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경의선 서강역) 이용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의 접근성도 좋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최고의 입지, 최상의 분양조건, 풍부한 옵션 무상제공 혜택이 적용된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대흥역 인근에 총 558세대의 ‘마포자이2차’를 건축 중이며 전용 84㎡, 118㎡의 일부 잔여 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대출(일부 세대),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등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3.3㎡당 약 1830만원∼1900만원대이며, 분양가상한제로 가격만 낮춘 것이 아니라 품질도 올렸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넓은 동간 거리, 남향 위주의 배치, 세대간 프라이버시보호, 채광.조망.통풍 등을 배려했고, 100% 지하주차, 명품조경, 단지 옆 소공원의 기부채납 예정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 각종 빌트인 제품, 우수한 전기.설비 시스템 외에도 일부세대에 다양한 옵션품목 무상지원과 입주지원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고 현장내 분양사무실이 운영 중이다.
문의 : 02-554-473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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