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정자역 엠코헤리츠’ 회사보유분 “로얄층”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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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4일 10시 03분




양도세 면제 최대수혜 단지

‘분당 최초 스트리트형 오피스텔’이라는 개발컨셉과 함께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16분대로 진입가능한 황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SK C&C, NHN, KT 등 대형 기업체들의 정착과 약 16만명이 상주하게 될 판교 테크노밸리가 인접하여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공간활용 아이디어와 경제적 관리비, 수납특화시스템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설계로 오피스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던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최근 30실 한정 특별분양으로 또 한번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부 잔여세대 및 부적격 당첨 세대가 존재해 청약낙첨자 및 청약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을 위한 특급기회”라며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의 혜택까지 제공되는 등 부담을 낮췄다”고 전하고 있다.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지하 4층, 지상 12~14층 8개동 1,231실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기준 25㎡, 29㎡, 48㎡, 55㎡로 구성된다. 이 중 25㎡, 48㎡, 55㎡는 분양이 완료되어 전체 분양률 95%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마감이 임박한 29㎡ 30실에 한해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 031-719-427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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