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회장, MS CEO 서밋 한국대표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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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15일 03시 00분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4∼1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3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MS가 매년 전 세계 정상급 리더 100여 명을 초청해 국제경영 및 경제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어 회장은 3년 연속 초청됐다. 올해 17회인 포럼에는 빌 게이츠를 비롯해 워런 버핏(버크셔헤서웨이), 제이미 다이먼(JP모건체이스), 엘런 쿨먼(듀폰), 폴 제이컵스(퀄컴), 존 도나호(이베이) 등 유명 CEO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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