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1부동산 대책과 금리인하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은 지금이 적기”라고 말한다. 그러나 살고있는 집은 매매도 어렵고, 인테리어 변경비용도 만만치 않다. 또한 ‘내 집 마련’시, 목돈 부담이 많아 분양받기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이러한 수요자에게 초기부담이 적은 단지가 있어서 화제다.
바로 ‘판교 운중동’에 3억원으로 입주 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이다. 시세가 떨어진 기존 집을 전세 주고, 그 전세금으로 입주가능하다. 또한 3년간 잔금이자 전액을 지원해주니 기존집은 3년간 여유있게 팔면된다. 이런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동안 머뭇거리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층간소음이 심하고 사생활보호가 어려운 아파트 보다는 넓은 정원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람’답게 살고자하는 수요가 타운하우스로 옮기고 있다. ‘판교 운중동’은 SK회장 등 대기업 CEO들이 터를 잡을 만큼 띄어난 입지이며, 용인~서울간, 경부고속도로, 수서간, 내곡간 고속화도로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강남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충분히 도달가능하며, 동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3분이면 도달한다. 주변 호재도 상당하다 최근 착공한 ‘판교 알파돔시티’가 완공되면 현대백화점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문화 예술 상업 오피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구나 취득세 감면과 DTI 미적용 혜택까지 있다. 현재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 031-705-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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