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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김여사, 기인에 가까운 묘기 “또 봐도 신기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6-03 16:38
2013년 6월 3일 16시 38분
입력
2013-06-03 16:27
2013년 6월 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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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운전자가 황당(?)한 운전 솜씨를 뽐내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 ‘대륙 김 여사 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중국으로 추정되는 왕복 2차선 도로에 빨간 소형차 한 대가 등장한다. 이 차량은 주행 중에 주차된 은색 소형차를 비켜가려다 좌측 후방을 들이받고 튕겨나간다.
사고 차량은 때마침 1차선을 달리던 트럭에 부딪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유유히 2~3미터 정도 앞에 정차한다.
사고 차량에서 내린 여성 운전자는 다행히 다친 곳 없이 무사해 보였으며 자신이 추돌사고를 일으킨 차량을 살피러 갔다. 또한 트럭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이 사고가 난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무심히 지나가는 듯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럭은 전혀 모르고 그냥 가고 차는 어디하나 부서진 데가 없다는 게 더 신기하다”, “또 봐도 신기하네요”, “진짜 생각지 못한 반전이다”, “차가 어떻게 저렇게 튕기지?”, “중국에 기인들이 많다지만 정말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영상 보러가기
URL= http://youtu.be/1o2mKTHnbO4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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