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남서도 진드기바이러스 환자…확진 8명으로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0 10:41
2013년 6월 10일 10시 41분
입력
2013-06-10 09:10
2013년 6월 10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심사례 96건 접수했으나 80여건 감염 안돼"
전라남도에서도 이른바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국내 확진 사례는 8건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환자(74·여)의 혈액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확진 판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국내 SFTS 감염 사례는 8건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사망한 환자는 4명이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이날 확인된 전남지역 환자를 비롯해 강원, 제주, 경남에서 각 1명이다. 지역별 확진 환자수는 제주 3명, 강원 2명, 경남·경북·전남에서 1명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의심사례 총 96건을 접수했으며 이중 대부분은 SFTS 감염 사례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