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닥터하우스는 이달부터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주방용품을 국내에 공식 유통한다. 제이미 올리버 주방용품은 영국 특유의 실용적이고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을 지닌 상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아 전 세계 주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주방용품은 쓰리인원필러와 주방용 가위 등 총 19종, 아웃도어용 바비큐 그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닥터하우스는 1986년 한국에어졸(주)로 시작해 휴대용 부탄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해왔다. 2012년 10월부터는 수입 주방용품 유통을 시작해 제이미올리버, 플로날(Flonal), 에버컷(Evercut), 코크마츠(Korkmaz), 베른데스(Berndes), 피랄(Plral)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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