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단지보다 43%, 3억이상 저렴하게 내집마련!

고품격 브랜드 ‘일산 아이파크’ 관심집중올해 인.허가 기준 전국 주택공급 목표 물량이 대폭 줄어 2~3년 뒤 입주 때 전세난을 부추길 것이라는 경고음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종합계획을 수립한 이래 최저 수준으로 ‘공급 절벽’이라는 염려까지 나온다.

주택전문가들은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내집 마련의 적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일산 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처음 분양 당시 보다 일산 최대 할인율인 30% 인하된 분양가로 최근 입주중인 인근 아파트 보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약 916만원 싼 가격으로 계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세제혜택도 풍부하다.

6월까지 취득세 50% 감면,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 전액 면제,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 100% 감면 등의 혜택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고교 등이 있고, 경의선 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백병원 등도 가깝다. 인근에는 국내 최대 도심형 테마파크인 ‘원마운트’가 개장했으며, ‘K팝 아레나’ 공연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 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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