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폴크스바겐 “오늘부터 車값 50만~180만 원 내려”
Array
업데이트
2013-07-01 11:17
2013년 7월 1일 11시 17분
입력
2013-07-01 11:09
2013년 7월 1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한-EU 자유무역협정 3차 관세 인하에 따라 1일부터 차량가격을 50만~180만 원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날 유럽산 모델의 새로운 가격을 확정했다. 대상은 신형 골프, 골프 카브리올레, 시로코 R 및 R라인, 티구안, CC, 투아렉, 페이톤 등 유럽에서 생산된 7개 차종 16개 모델이다.
세부 모델들을 살펴보면 페이톤 4.2 V8 LWB의 경우 종전 가격(1억 2920만원)에서 180만 원 내린 1억2740만 원으로 조정되며, 티구안의 경우 최대 50만 원(프리미엄/R라인) 인하된다.
지난 4월 말 첫 선보인 폴로는 FTA 관세 인하 혜택이 출시시점부터 이미 적용된 가격이며, 오는 2일 사전 판매 개시를 앞둔 신형 골프의 경우 추후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유럽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타, 더 비틀 및 파사트 등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이 유지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