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비율이 무려 84%! 주변 아파트보다 3억이상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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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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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이파크
최근 4.1 부동산대책 및 할인정책 등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중에 주변 아파트와 전용률이 최대 10% 차이가 나는 일산 아이파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률이 무려 84%에 달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 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을 누리면서 생활여건도 좋아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 DMC역을 10분대, 공덕역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더욱이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거기에 일산 최대 할인율인 30% 인하된 분양가로 최근 입주중인 인근 아파트 보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약 916만원 싼 가격으로 계약까지 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며,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는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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