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 추천위 개최…박영빈 경남은행장 등 3명 재신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6 07:06
2013년 7월 6일 07시 06분
입력
2013-07-06 03:00
2013년 7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대표이사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각 자회사의 1, 2순위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정하거나 재신임 여부를 결정했다. 박영빈 경남은행장,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는 재신임을 받아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됐다. 우리FIS 사장에는 김종완 우리은행 상무가, 금호종합금융은 설상일 전 우리은행 상무가 CEO 후보로 추천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