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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3 대한민국경영대상]수준 높은 강의콘텐츠와 쌍방교육으로 전문가 양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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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03:00
2013년 7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3-07-19 03:00
2013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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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대상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한국의 대표적 사이버대학 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 2013년 현재 학부과정 18개 학과(부)에 재학생 1만5496명으로 학생 수가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다이다.
유병태 부총장
국내 최초로 개원한 사이버대학교 석사과정에는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재학생 83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대학의 질적인 측면에서 오프라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장점으로 꼽는다.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7단계 콘텐츠 제작을 거쳐 강의 시스템이 완성된다.
콘텐츠 제작 시설 또한 방송국 스튜디오 수준으로서 6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사이버대학의 교육이 일방통행이라고 표현한다면, 한양사이버대의 교육은 양방향통행이다. 항상 학생-교수 상호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 스스로의 연구능력 배양을 위해 다양한 토론과 피드백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실제 강의 콘텐츠에 적용하기 위해 다른 사이버대학과는 차별화된 문제중심학습(PBL·Problem-based learning) 또는 문제기반학습을 주된 콘텐츠 제작 방향으로 설정했다.
학습자들에게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협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학습자들이 공동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뿐 만 아니라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 및 모임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독립된 교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학생들이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할 수 있고 학생-학생, 교수-학생 상호간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학교의 도서관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양대병원 이용 시 한양대 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1학기 6학점씩, 재학 기간 중 최대 30학점까지 한양대 정규 수업을 수강하여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13년 4월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에서 ‘자동차IT융합공학과’로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되어 2014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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