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흔한 주차금지 사유…비둘기 탓이라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18 17:23
2013년 7월 18일 17시 23분
입력
2013-07-18 16:17
2013년 7월 18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흔한 주차금지 사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흔한 주차금지 사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금지' 종이가 붙어있는 노란 안내판이 있다. 해당 종이에는 '위에서 비둘기가 변을 쌉니다'라며 빨간색 글씨고 '주차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흔한 주차금지 사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둘기 화장실인가 보다”, “진짜 저 경고 보면 주차 안할듯, “주인 머리가 좋은것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