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인기 이어갈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특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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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3일 14시 52분


-기약없는 미래비전 보단, 이미 모든것이 준비된 단지 주목!
- 대대적인 할인혜택… 위례신도시 보다 3.3㎡당 최고 300만원 이상 저렴

최근 위례신도시의 성공 분양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신도시의 강점인 강남접근성,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망, 착한 분양가, 주변의 인프라 등을 꼽고 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의 아파트들 보다 더 좋은 교통환경, 더욱 더 착한 분양가, 더 완벽한 주변 인프라를 가진 단지가 있다면?, 언제 완성될지 그날을 기약해야만 하는 미래비전이 아닌, 이미 모든것이 완성된 곳 이라면?

그곳이 바로, 신동아건설이 분양하는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이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그동안 지하철 5호선 직접연결, 완벽한 생활인프라,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 등의 장점으로 알짜 단지로 분류되던 곳이었는데, 최근 대대적인 분양가 할인을 통해 더욱더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이런 특별한 헤택 때문에, 연일 모델하우스로 분양 문의에 대한 전화가 빗발치고 있으며, 94㎡(구38)의 경우 이젠 잔여물량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이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단지 내 지하로 연결된 이 주상복합 아파트로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혜택과, 분양가의 6~20%까지 층별로 차등 적용된 할인 분양을 실시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위례신도시 아파트 보다 분양가 대비 3.3㎡당 최고 300만원 이상 저렴한 1,300~1,600만 원선이다. 여기에 무료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설치까지 포함하면 여러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우선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완벽하게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94∼107㎡ 총 23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 2개 동과 상업.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판상형 구조로서 주거시설 1층에 필로티를 설계했다.

전용률도 아파트 수준인 75∼76%로 일반적인 주상복합보다 높여 설계했다. 단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로이(Low-E) 3복층 유리창호’를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다. 복층유리는 최소 2장의 판유리와 간봉을 이용해 건조한 공기층을 갖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역세권 단지로서 강동역을 통해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으로 연결된다. 또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8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천호역이어서 잠실, 강남 등지로 이동도 수월하다.

천호대로와 접해 있어 도로여건 역시 좋다.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이나 외곽으로 이동이 자유롭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이 도보 거리 내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도 할인분양가의 약 5%만 납부하면 돼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을 내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며 “중도금은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선착순에 한해 동호수를 지정, 계약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잠실 아시아선수촌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84-100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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