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토] 기아차, 스포티지R ‘쏘렌토를 닮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7-23 14:59
2013년 7월 23일 14시 59분
입력
2013-07-23 14:53
2013년 7월 23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더 뉴(The New) 스포티지R’ 발표회를 갖고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차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주요 사양 기본 적용 등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가격을 인하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한 부분이 특징이다.
가격은 2.0 디젤 2050만~2775만 원, 2.0 가솔린 터보 2125만~2325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