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관내 청소년에게 여행선물

롯데관광개발(주)이 지난 23일 종로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85명에게 인천 스 터디여행을 선물했다. 롯데관광개발(주)은 매년 종로구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광화문에서 인천으로 출발해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관람 및 인천 문화의 거리를 탐방하여 지역문화의 현장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한편 월미도 테마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롯데관광개발(주) 김기병 회장은“여행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사회 저소득층이 여행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해갈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 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주)은 나눔과 상생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진 여행서비스 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친화활동을 전개하며 여행업계의 리더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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